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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ood, affordable
like
서울의 3대 된장찌게 집이라는 #산불등심 을 방문했다. 사실상, 위생이나 가성비탓에 나로써는 항상 외면했던 다동먹자골목을 오랜만에 찾았다. . 머, 예상대로 쓰러져가는 집이었고, 바퀴벌레나 쥐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비쥬얼의 식당. 이제 문 연지 35년차니까.. 이해해야되나? 싶다. . 한우등심 150g에 4만원. 한우된장찌게백반 1만원. (점심한정) . 뭔가 익숙한 향이다 싶어서 둘러봤더니, 별미식품 맛된장이다. 양지 투박하게 썰어서 수북히, 두부(수입콩) 깍두기 크기로 함께 푸욱 고아내듯 끓인 진한 맛. 솔직히 짠데, 마치 강된장처럼 밥에 비비거나 얹어서 먹어야된다. . 옛날식 높은 밥그릇 하나 가득 새로 퍼서 내 오는 공기밥 덕에 쌕쌕거리며 배부르게 먹었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도 새로 만들 것들이었고 (콩나물 무침이 살짝 따뜻했음) 통통한 고등어조림도 아주 맛있었다. 이 정도에 만원이면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느껴짐. . 탐방꾼으로써 이런 식당에서 맛있게 먹으며 할 수 있는 최선의 보답은 완식(完食)하는 것이지. 그리고 나오며 사장님께 인사하는 것.
Travel Music with-BTS _상남자 맛있고, 오래되서 그런지 아줌마들이 불친절하다. 비싸고, 가격이 계속 오른다. 3인 기준 30만원 기본, 국밥도 비쌈. 하지만, 옛 정취와 오래된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법카로 많이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재 천국입니다. 등심 굽는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It's delicious, too old, but it's unkind. It's expensive, and the price keeps going up. Based on the price of 300,000 won per person, the soup is also boiled. However, if you want to feel the old vibe and the old vibe, you may want to go. There are many people who eat it as a lawcar. It's a heaven for children. It's also fun to cook.
아무리 노포집이라고 해도 너무지저분하고 비위생적입니다. 특히 서빙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해서 가기싫으네요.거기다 된장찌게는 만원이나하는데 가성비 따지면 아주 비쌉니다. 등심은 말할것도 없이 1인분 150그람에 4만원 너무 비싸구요. 고기먹어도 된장찌게 따로 시켜야함. 완전 비추합니다
점심 된장찌게 1인분 1만원으로... 비싸지만... 독보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저녁은 얼린 등심(생고기를 일부러 얼림, 이쪽 오륙도나 낙동강과 같은 스타일)인데...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1인분에 4만원 ㄷㄷ
냉동 등심이라고 얕잡아볼수 없는 맛과 가격 ㄷ ㄷ 찌게도 비싸지만 맛은 보장
201808 짜요...근데 달아요...단짠단짠..즉 너무 맛있어요 예전에 자주 먹던 곳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먹어도 역시 맛있네요 가게는 역시 협소하고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보고 앉아 먹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충분히 감수하고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매번 점심마다 1만원씩 투자하기에는 부담되긴해요
맛있는 만원짜리 된장찌개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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